오중기 민주당 포항북구위원장이 29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 위원장은 “포항 인구는 50만명이 무너졌고 지역경제는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며 “포항 미래를 위해서는 지역주의 정치구도에서 벗어나 다른 방법으로 현안을 해결하려는 진보정치인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위원장은 포항 대동고와 영남대 철학과를 졸업했으며, 2015년~2017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했다.
국회의원선거와 경북도지사 선거에 수차례 출마해 낙선했고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정책실 선임행정관을 거쳐 2020년부터 지난 8월까지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 대표이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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