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내년 국제산악영화협회 정기총회 유치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내년 국제산악영화협회 정기총회 유치

박정훈 기자
박정훈 기자
입력 2023-10-04 16:01
수정 2023-10-04 16: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자회견. 사진 왼쪽부터 엄홍길 집행위원장, 고보결(배우) 홍보대사, 이순걸(울주군수) 울산울주산악영화제 이사장. 연합뉴스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기자회견. 사진 왼쪽부터 엄홍길 집행위원장, 고보결(배우) 홍보대사, 이순걸(울주군수) 울산울주산악영화제 이사장. 연합뉴스
2024년 국제산악영화협회 정기총회가 내년 울산 울주군에서 열린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은 내년에 열리는 국제산악영화협회(IAMF) 정기총회를 울산 울주군에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IAMF는 산악 영화와 문화 발전을 위해 2000년 설립된 단체다. 5대륙 20개 국가의 25개 산악영화제와 이탈리아 토리노 국립산악박물관, 프랑스 산악영화 시네마테크 등 총 27개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017년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고, 2019년부터 협회 아시아 대표를 맡고 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순걸 이사장(울주군수)과 이정진 프로그래머는 지난 4월 이탈리아 트렌토에서 열린 IAMF 정기총회를 방문해 내년 총회 유치 의지를 피력한 바 있다.

IAMF는 지난달 27일 열린 온라인 이사회에서 내년 정기총회의 울주군 개최 안건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내년 총회는 제9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에 개최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