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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흉기난동에… 지하철 보안관 경계근무 강화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보안관들이 2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부를 순찰하고 있다. 지난 19일 지하철 내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0대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울교통공사는 보안관 55명을 투입해 경계근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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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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