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어르신 이동 편의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기부

기아, 어르신 이동 편의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기부

김상현 기자
김상현 기자
입력 2023-08-08 23:37
수정 2023-08-08 23: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기아와 소망재가복지센터 관계자들이 8일 차량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기아 제공
기아와 소망재가복지센터 관계자들이 8일 차량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기아 제공
기아(주)는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으로 8일 포항시 남구 해도동의 사회복지시설인 소망재가복지센터(센터장 김복녀)에 자사에서 생산한 차량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기아 노사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연계해 추진한 ‘기아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사업의 하나로, 기아자동차 포항서비스센터(센터장 김병오)를 통해 지원됐다.

기부 차량은 ‘레이’ 차량으로 소망재가복지센터의 어르신 방문과 병원진료 등 이동 편의 지원에 사용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에서 과밀학급 지원체계, 학생 도박·마약 예방, 직업계고 졸업생 진로관리 등 서울교육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획일적인 과밀학급 분류 기준을 폐지하고, 학급당 학생 수나 지역별 증가 추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밀 정도에 따라 지원의 우선순위와 규모를 차등화하는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학교의 수동적인 신청 방식에만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처럼 학생 증가가 확실시되는 지역은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야 한다. 입주 계획과 학령인구 변화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교육청이 먼저 부지를 발굴하고 필요한 학교 설립을 주도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와 함께 과밀학교와 과소학교의 여건을 함께 살펴 유휴교실을 늘봄이나 돌봄 등에 탄력적으로 활용하고, 과밀지역에는 모듈러 교실 등 다양한 공간 확충 방안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학교별 지원·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별·학교별 추진 상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사후 대응은 늦어… 먼저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지원해야”

김병오 기아자동차 포항서비스센터장은 “어르신들을 보살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에 희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