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서 육아까지 한 권에…강동구 ‘맘편한 세상’ 발행

결혼에서 육아까지 한 권에…강동구 ‘맘편한 세상’ 발행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8-02 10:41
수정 2023-08-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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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부터 보육 흐름에 따라 구성
필요한 시기에 맞는 정보 쉽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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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발행한 ‘맘편한 세상’ 표지.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가 발행한 ‘맘편한 세상’ 표지.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정부·서울시·구의 임신·출산·양육 관련 지원정보를 한 권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 책자 ‘맘편한 세상’을 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맘편한 세상’은 ▲결혼▲임신▲출산▲양육▲보육 등 7개 영역에 대한 73개 지원 사업을 빠짐없이 담았다. 결혼부터 보육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어 관련 시기에 맞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까지 수록되어 여러 기관에 일일이 알아볼 필요 없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부모, 청소년 부모, 다자녀 가족 부모 등 가족 형태에 따른 지원 사업과 영유아 전용 놀이시설 및 유아숲 체험장 등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시설 정보도 담았다.

맘편한 세상 책자는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수령할 수 있다. 정보가 필요한 임산부 및 영유아 양육자가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관내 산후조리원과 산부인과에도 배부,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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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출산장려를 위해 많은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지원이 필요한 분들이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없도록 한 권으로 필요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 며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 양육을 앞둔 구민들이 맘 편한 강동구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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