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민선8기 1주년 맞아 성과지향 조직으로 바꾼다

강동구, 민선8기 1주년 맞아 성과지향 조직으로 바꾼다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7-03 15:40
수정 2023-07-03 16: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신뢰도 및 조직 효율성 제고로 변화 동력 마련
재건축재개발과, 교통정책팀 신설 등

이미지 확대
서울 강동구청 전경.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청 전경.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는 민선 8기 출범 1년을 맞아 구민 중심의 성과지향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두 차례의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기존 48과 190팀을 43과 180팀으로 축소하여 조직의 효율성과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안전분야 기능 강화, 교통대책전담반(TF) 설치 등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조직체계를 마련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2022년 조직운영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근 두 차례의 조직 개편이 조직 효율성과 행정신뢰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개편은 주요정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해 구민 중심의 성과지향적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데 집중했다.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서울시 주택정책 변화 등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재건축재개발과’를 신설하고, 기존 주택재건축과를 공동주택 관리 및 민원처리 전담부서인 ‘공동주택과’로 재편하여 행정 전문성을 높였다.

구 최대 숙원과제인 교통정책(5호선 직결화, GTX-D 노선 구 경유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교통행정팀을 버스, 도시철도 등 교통체계 관련 업무를 전담 수행하는 교통정책팀과 교통 관련 민원처리를 위한 교통관리팀으로 분리했다.

또한 아이돌봄 및 양육지원에 공공의 역할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기존 어린이회관팀을 공공형놀이시설팀과 어린이회관팀으로 분리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적 지원을 체계화했다. 1인 가구 비율이 급증하고 있는 사회현상을 반영하여 가족지원팀을 ‘1인가구지원팀’으로 재편했다.

이외에도 동청사관리팀을 신설해 노후화된 동청사의 복합개발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공매 등으로 퇴거가 불가피한 피해자를 위한 긴급주거지원, 법률·심리상담, 깡통전세 피해예방 온라인센터를 운영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의 글로벌 TOP 3(G3) 도시 도약을 목표로 출범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와 관련된 핵심 사업 및 11월 본예산 심사를 대비한 상임위별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다각도로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서울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그간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다각도로 발표됐다. 참석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사업의 시의성과 예산 심사 방향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석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시민들이 삶 속에서
thumbnail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 개최… 글로벌 TOP3 도시 도약 뜻 모아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개편은 교통, 재건축재개발, 주거안정 및 복지 실현 등 구민들이 바라는 변화를 위한 실행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급변하는 지역 여건과 정책환경 속 구민 중심의 성과지향적 조직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살고 싶은 강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