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뚝섬서 ‘북크닉’ 즐기자…서울시 ‘책읽는 한강공원’

이번 주말엔 뚝섬서 ‘북크닉’ 즐기자…서울시 ‘책읽는 한강공원’

이두걸 기자
이두걸 기자
입력 2023-06-09 12:01
수정 2023-06-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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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책 읽는 한강공원, 북적북적’ 행사
여행, 음악 등 주제별 도서 2천권 자율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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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강페스티벌 ‘책 읽는 한강공원’ 전경. 서울시 제공
2023 한강페스티벌 ‘책 읽는 한강공원’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토요일인 10일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인근 잔디마당에서 ‘책읽는 한강공원, 북적북적’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시민들은 편안히 누워 한강의 풍경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는 차양이나 나무집으로 그늘을 만들고 아래에 빈백과 해먹을 설치할 계획이다. 그 옆으로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여행·영화·음악·동화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 약 2000권을 비치해 자율로 대여할 수 있도록 한다.

가수 오아의 버스킹 공연, 동화작가 임서경의 북 토크, 동화구연강사 이수영의 동화구연 등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이와 함께 ‘나도 한강 북 큐레이터’라는 교육을 들은 시민이 직접 고른 다양한 주제 도서를 감상하는 코너가 마련됐다.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좋은 글귀 타투 스티커 붙이기 등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hangang.seoul.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달부터 매 주말 여의도·뚝섬·반포 잠수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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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태 한강사업본부장은 “본격적으로 한강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 돌아왔다”며 “선선한 강바람이 더위를 식혀주는 탁 트인 한강에서 책과 함께 즐거움과 여유가 있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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