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근로자 안전 점검 중 텔레스코픽 케이지 무너져… 당국, 안전조치 준수 여부 조사
29일 오전 7시7분쯤 여주시 가남읍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을 점검하던 작업자 2명이 10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사지은 사고현장.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29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7분쯤 경기 여주시 가남읍 한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을 점검하던 작업자 2명이 10층 높이(약 30m)에서 추락했다.
소방당국은 가남읍 한 물류센터 신축 현장에서 ‘리프트가 무너지면서 작업자가 추락했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구급대가 긴급 출동했지만, 이들은 다발성 골절 등 사고 당시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작업자 2명은 타워크레인 안전점검을 하다가 탑승해 있던 텔레스코픽 케이지(리프트)가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스코픽 케이지는 건물 층 상승에 따른 타워크레인의 높이를 맞추기 위해 기둥을 올리는 장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조치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