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제1순환고속도로서 통근버스 화재로 전소…출근길 시민 ‘발동동’

시흥 제1순환고속도로서 통근버스 화재로 전소…출근길 시민 ‘발동동’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3-03-06 10:51
수정 2023-03-0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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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 승객 전원 대피·출근 길 심한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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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7시7분 시흥시 제1순환고속도로 판교방향 도리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통근버스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로 전소된 통근버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6일 오전 7시7분 시흥시 제1순환고속도로 판교방향 도리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통근버스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로 전소된 통근버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6일 오전 7시7분쯤 경기 시흥시 조남동 제1순환고속도로 판교방면 도리분기점 부근을 달리던 회사 통근버스에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원 64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50분만인 오전 7시 49분 불을 완전 진화했다.

버스에서 연기가 나자 버스 기사 A씨가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승객 10명을 전원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진압 작업으로 차선 2개가 막혀 출근 길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119상황실에는 ‘버스에서 연기가 난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이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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