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북부 대설예비특보...경기도 재난대책 비상 1단계 가동

경기 동북부 대설예비특보...경기도 재난대책 비상 1단계 가동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3-01-06 23:57
수정 2023-01-0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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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6일 저녁부터 경기 동부지역에 큰 눈이 예고됨에 따라 ‘비상 1단계’를 가동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구리, 남양주, 하남, 이천 ,여주, 광주, 양평 등 경기동부 13개 시군에 이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된다고 이날 발표했다.

예상 적설량은 3~7cm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비상 1단계 체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도로, 철도, 농업 등 분야에 총 16명이 근무한다.

도는 퇴근 시간 비 또는 진눈깨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혼잡에 대응해 오후 6시부터 도로 적설 상황 모니터링 등 상황관리에 들어갔다.

많은 강설이 예보된 북·동부 상습 결빙 구간에 눈 자동제설장비를 가동하고, 고속도로 나들목과 주요 간선도로 등에 제설 작업을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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