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 “재발방지 대책·후속조치 만전”

박희영 용산구청장 “재발방지 대책·후속조치 만전”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2-11-02 20:30
수정 2022-11-02 20: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2.10.31 [공동취재]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2.10.31 [공동취재]
서울 용산구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이후 사고 재발방지 등 후속조치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구에 있는 거주 사망자 유가족 장례식장에 파견된 직원을 통해 가족들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며 “유가족들을 비롯해 목격자, 일반 구민들의 심신안정과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구는 행정안전부 다중 밀집 인파사고 예방 안전관리 대책 마련 태스크포스(TF) 운영 방침에 따라 구청장을 단장, 부구청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관련 TF를 구성키로 했다. 안전건설교통국이 총괄해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한다.

현재 운영 중인 녹사평역 광장 분향소 및 이태원역 1번 출구 임시 분향소 조문객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해당구역 교통흐름, 질서유지 등도 면밀히 살핀다. 조문객이 남긴 글귀 등은 향후 별도 보관해 기록할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어떠한 경우에도 통합발달을 돕는 아동교육은 지속돼야 한다”며 “국가애도기간 종료 후 아이들 대상 프로그램의 경우 정상 추진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박 구청장은 사고 직후 국무총리 주재 이태원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행정안전부, 서울시 등 주요기관과 사고수습 및 후속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