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만추 황매산 억새 장관 류정임 기자 입력 2022-10-21 15:44 수정 2022-10-21 15:4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10/21/20221021500126 URL 복사 댓글 14 지리산 천왕봉을 품고 있는 산청군은 지리산만으로도 만추 여행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경남 산청군과 합천군 경계에 솟은 황매산(해발 1천108m) 정상부가 억새 천지로 변했다. 황매산은 봄엔 60만m2 규모 국내 철쭉군락지로 자태를 뽐내고, 가을엔 억새로 옷을 갈아입는다. 21일 경남 합천군과 산청군 차황면 경계에 위치한 황매산 정상부의 억새가 은빛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