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 내부 물 빼기 작업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9-14 13:20 수정 2022-09-14 13:2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9/14/20220914800002 URL 복사 댓글 14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경북 포항에 큰 피해가 난 가운데 응급복구율이 50%를 넘어섰다.14일 포항시에 따르면 13일 기준으로 피해가 난 2만3232곳 가운데 1만2437곳 복구로 복구율은 53.5%를 보였다.시 관계자는 “많은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고 조사가 본격화되면서 응급복구율이 전날보다 많이 올랐다”고 말했다.사진은 소방공무원들이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활용하여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 내부의 물을 빼내고 있는 모습.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