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29일 시교육청 추경 처리키로

서울시의회, 29일 시교육청 추경 처리키로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22-08-22 16:47
수정 2022-08-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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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제309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제309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놓고 진통을 이어가던 서울시의회가 오는 29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추경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서울시의회는 22일 “을지연습 기간임에도 현안 과제인 2022년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처리를 위해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교육청 추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교육청 추경안 처리를 위해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연석 회의를 열어 의사일정을 전격 타결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달 15일 3조 7337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시의회 다수를 차지한 국민의힘이 “추경 예산의 약 70%인 2조 7000억원을 각종 기금의 여유 재원으로 적립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주장하며 심사가 보류됐다. 그러나 학교 현장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시급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추경안 처리를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

2022년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경안은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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