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 10만 4490명 추가…누적 2000만명 훌쩍

[속보] 신규 확진 10만 4490명 추가…누적 2000만명 훌쩍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8-03 23:00
수정 2022-08-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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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발표… 오후 9시 기준

전날 동시간比 1만 821명 줄어
3일 연속 10만명↑…‘더블링’은 완화
경기 2만 7742명…수도권 5만명↑
경남 5815명…비수도권 5만 3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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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4월 이후 최다
확진자, 4월 이후 최다 3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만9천922명이다. 4월 15일(12만5천821명) 이후 최다이다. 2022.8.3 연합뉴스
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2000만명을 넘은 가운데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0만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현재 신규 확진자는 10만 4490명이지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0만명대 후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주일 평균 8만 6513명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0만 449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집계치(11만 5311명)보다는 1만 821명 적지만, 동시간대 기준 3일 연속 10만명을 넘겼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오후 9시 집계에서 2000만명을 넘겼다.

이날 중간집계에서 신규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 동시간대 집계치(8만 5534명)의 1.2배로, 1만 8956명 증가했다. 2주일 전인 지난달 20일 동시간대(6만 8721명)와 비교하면 3만 5769명 늘어 1.5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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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4월 이후 최다
확진자, 4월 이후 최다 3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만9천922명이다. 4월 15일(12만5천821명) 이후 최다이다. 2022.8.3 연합뉴스
다만, 1일 신규 확진자 수의 증가세를 살펴보면 다소 완화됐다. 특히 1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누그러지면서 감염재생산지수(Rt)도 조금씩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5만862명(48.7%), 비수도권에서 5만 3628명(51.3%)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 7742명, 서울 2만 239명, 경남 5815명, 경북 5688명, 인천 5503명, 충남 5132명, 강원 4370명, 전북 4234명, 대구 4130명, 충북 3621명, 광주 3410명, 대전 3314명, 전남 3159명, 부산 3096명, 울산 2881명, 제주 1238명, 세종 918명이다.

지난 28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8만 8361명→8만 5299명→8만 1984명→7만 3565명→4만 4668명→11만 1789명→11만 9922명으로, 하루 평균 8만 65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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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2만명 육박
확진자 12만명 육박 3일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1만9천922명이다. 4월 15일(12만5천821명) 이후 최다이다. 2022.8.3 연합뉴스
사망 26명… 10명 더 늘어
누적 사망  5110명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47만 5440명으로, 전날(44만 9811명)보다 2만 5629명 늘었다.

확진자 대면진료가 가능한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 3593개소이고, 이중 검사부터 진료, 처방, 치료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은 전날보다 107개소 늘어난 9314개소로 집계됐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6명으로 직전일보다 10명 늘었다.

연령대별 사망자는 80세 이상 15명(57.7%)이었고, 70대 6명, 60대 2명, 30대와 40대, 50대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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