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서울 버스·지하철 혼잡도 확인하세요”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서울 버스·지하철 혼잡도 확인하세요”

최선을 기자
입력 2022-08-01 17:27
수정 2022-08-0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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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이동이 많아지는 휴가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 전 혼잡도 정보를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고 1일 밝혔다.

서울 버스의 경우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서 실시간 도착, 차량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버스 차내 혼잡도는 여유, 보통, 혼잡 등 3단계로 나눠 안내한다. 버스 혼잡도는 교통카드 단말기 승하차 정보로 재차인원을 산출해 송출하며 ‘여유’는 좌석에 앉을 수 있는 정도, ‘보통’은 입석 승객이 손잡이를 잡고 서 있을 수 있는 정도, ‘혼잡’은 입석 승객들 사이 통로에 승객이 있고 몸이 맞닿는 정도나 그 이상을 의미한다.

지하철은 1~8호선 혼잡 정보를 여유, 보통, 주의, 혼잡 등 4단계로 나눠 제공 중이다. 각 전동차 칸별 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므로, 여유로운 칸으로 이동하면 더욱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여유’나 ‘보통’ 단계는 여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상황이며, ‘주의’는 이동 시 부딪히는 정도, ‘혼잡’은 열차 내 이동이 어려운 상황을 뜻한다. ‘또타지하철’ 앱을 통해 수도권 1~8호선 칸별 혼잡도를 확인할 수 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다양한 서울시 교통 정보를 확인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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