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거주 외국인, 구로·금천·영등포서 많이 거주…생활은 서울 전역

서울 거주 외국인, 구로·금천·영등포서 많이 거주…생활은 서울 전역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2-06-27 14:27
수정 2022-06-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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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T와 공공빅데이터 추계 ‘서울시 외국인 생활인구 분포’ 발표
주간 생활인구, 신촌, 대림2동 구로2동, 서교동 순 많아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 대부분이 서남권(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지만 생활은 신촌 등 서울 전역에 골고루 분포해 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27일 발표한 빅데이터를 활용 ‘서울시 외국인 생활인구 분포’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외국인등록 인구는 2022년 3월 말 기준 36만3887명이었지만 서울시 생활인구는 38만4036명(4일 오전 3시 기준)으로 등록인구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생활인구란 서울시와 국내 통신사 KT가 공공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이용해 추계한 서울의 특정 지역, 특정 시점에 존재하는 모든 외국인을 뜻한다. 시는 시는 이민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KT 가입자 중 국내에 90일 이상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 관련 데이터를 4월 4일 오전 3시(야간)와 오후 3시(주간) 기준으로 나눠 분석했다.

425개 행정동별 주·야간 장기체류 외국인 생활인구 분석 결과, 서남권에는 주로 야간 생활인구가 많고, 주간에는 서대문, 마포, 종로, 광진, 강남 등 다양한 지역에서 외국인이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생활인구는 서대문구 신촌동(1위), 영등포구 대림2동(2위)·대림3동(3위), 구로구 구로2동(4위), 마포구 서교동(5위) 등의 순이었다. 새벽 3시 기준의야간 생활인구는 대체로 서남권(구로구·영등포구)에 집중했고, 서남권 이외에는 서대문구 신촌동(4위), 광진구 자양4동(5위) 등의 순으로 거주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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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생활인구는 행정통계로 집계된 등록인구보다 도시·행정서비스 등의 수요와 공급을 보다 잘 파악할 수 있는 통계자료”라며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주민 지원정책이 중요한만큼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자치구별 밀집하는 외국인 생활인구 특성에 맞는 정책들을 마련,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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