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민간건축물의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를 지원해 에너지 소비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일이 10년 이상 지난 건물로, 건물의 소유자·세입자·에너지절약전문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단열창호, 내·외벽 단열재 공사 등 건축부문 ▲냉·난방 효율향상 공사 등 기계부문 ▲조명시설 공사 등 전기부문 ▲신재생에너지 4개 분야다.
공사비용의 80%에서 100%까지 무이자로 융자가 지원된다. 지원 한도는 최대 20억원이나, ZEB(Zero Energy Building) 인증을 마쳤을 경우 30억원까지 지원된다. 대출 조건은 8년 이내 균등분할상환으로, 상환 거치기간은 연단위로만 설정할 수 있다.
문의는 강북구 환경과 또는 저탄소건물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높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다”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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