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다소 줄어 신규 확진 20만 8149명…오후 6시, 1만 2692명↓ 

[속보] 다소 줄어 신규 확진 20만 8149명…오후 6시, 1만 2692명↓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4-01 18:55
수정 2022-04-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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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발표

경기 5만명 넘어…수도권 10만 3845명
경남 1만 3천명… 비수도권 10만 4304명
백신 접종률 86.7%… 3차 접종 63.8%
4일부터 모임 10명, 영업 자정까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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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코로나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2.4.1 연합뉴스
전파력이 기존 오미크론 변이보다 30~50% 더 강력한 스텔스 오미크론인 BA.2 변이가 국내 우세종이 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1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20만명을 훌쩍 넘어 20만 8149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만 2692명이 줄어든 수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이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0만 814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인 22만 841명보다 1만 2692명 적다.

1주 전인 지난 25일 동시간대 집계치(25만 9192명)와 비교하면 5만 1043명 적고, 2주 전인 18일(28만 4280명)보다는 7만 6131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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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다. 2022.2.27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다. 2022.2.27 연합뉴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0만 3845명(49.9%), 비수도권에서 10만 4304명(50.1%)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5만 188명, 서울 4만 2226명, 경남 1만 2911명, 충남 1만 1786명, 인천 1만 1431명, 경북 1만 1357명, 전남 1만 372명, 대구 8800명, 부산 8553명, 전북 7767명, 광주 7670명, 강원 6908명, 울산 5597명, 대전 5153명, 충북 3901명, 제주 2951명, 세종 5078명이다.

지난달 26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3만 5541명→31만 8075명→18만 7182명→34만 7500명→42만 4614명→32만 743명→28만 273명으로 일평균 31만 62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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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객들이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인천공항은 이날부터 정부의 방역지침 전환에 따라 인천공항 입국장 운영체계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환한다.  이로써 백신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 등 입출국이 자유로워지며 해외여행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22.4.1  연합뉴스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객들이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인천공항은 이날부터 정부의 방역지침 전환에 따라 인천공항 입국장 운영체계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환한다.
이로써 백신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 등 입출국이 자유로워지며 해외여행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22.4.1
연합뉴스
위중증 환자 1300명대 육박
사망 360명… 10대도 사망 
정부는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확진자 정점의 2∼3주 후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여전히 많은 수의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1299명으로 전날(1315명)보다 16명 줄었지만, 여전히 1300명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지난달 27일(1216명)부터 위중증 환자 수는 엿새 연속 1200명∼1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360명으로 직전일(375명)보다 15명 줄었다.

최근 1주일간 사망자는 일별로 323명→282명→287명→237명→432명→375명→360명으로 일평균 3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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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11세 소아아동에 대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31일 강서구 미즈메디 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한 의료진이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2022.3.31 사진공동취재단
만 5∼11세 소아아동에 대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31일 강서구 미즈메디 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한 의료진이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2022.3.31 사진공동취재단
전날 사망자를 연령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225명(62.5%)으로 가장 많고 이어 70대 72명, 60대 41명, 50대 14명, 40대 5명, 30대 2명, 1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 6590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12%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7%(누적 4448만 9555명)이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3.8%(누적 3274만 6789명)가 마쳤다.

이런 가운데 이날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발표되면서 오는 4일부터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기존 8명에서 10명으로 확대된다.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시간도 현행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한 시간 더 연장된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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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는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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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객들이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인천공항은 이날부터 정부의 방역지침 전환에 따라 인천공항 입국장 운영체계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환한다.   이로써 백신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 등 입출국이 자유로워지며 해외여행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22.4.1  연합뉴스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객들이 출국 수속을 밟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인천공항은 이날부터 정부의 방역지침 전환에 따라 인천공항 입국장 운영체계를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전환한다.
이로써 백신 접종 완료자 자가격리 면제 등 입출국이 자유로워지며 해외여행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20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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