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패딩 다시 꺼내야 하나’…19일 전국 대부분 눈·비온다

‘겨울패딩 다시 꺼내야 하나’…19일 전국 대부분 눈·비온다

백민경 기자
백민경 기자
입력 2022-03-18 20:39
수정 2022-03-1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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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9일은 날씨가 쌀쌀해지며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밤까지 강원 영동과 충청권 내륙, 전북, 경상권은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봄을 시샘하는 많은 눈이 내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평창 연합뉴스
1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봄을 시샘하는 많은 눈이 내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평창 연합뉴스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5∼20㎝, 경기 남부 내륙과 충북 중·북부 10㎝ 이상, 경기 남부·동부와 강원내륙, 충남 북부 내륙, 충북 중·북부, 경북 북서 내륙에는 3∼8㎝의 눈이 쌓일 것으로 전망됐다.

아울러 수도권(경기남부·동부 제외), 강원 동해안, 충남 남부 내륙, 충북 남부, 경북내륙(북서 내륙 제외)에도 1∼5㎝, 전북 동부, 경북 동해안, 경남 서부 내륙에는 1∼3㎝의 적설량이 예보됐다.

전날부터 전국에 내리는 비의 양은 5∼30㎜로 예측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예상된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3도, 낮 최고기온은 7도로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까지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비 또는 눈이 강하게 내리면서 가시거리도 매우 짧겠고, 도로에 눈이 빠르게 쌓이면서 차량 이용 시 미끄럼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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