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울산 북구 천곡 산불… 9부 능선 진화에 주력 박정훈 기자 입력 2022-03-09 21:56 수정 2022-03-09 21: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2/03/09/2022030950019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9일 오후 8시 4분쯤 울산 북구 천곡동에서 산불이 났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9일 오후 8시 4분쯤 울산 북구 천곡동에서 산불이 났다. 울산소방본부 제공 9일 오후 8시 4분쯤 울산 북구 천곡동에서 산불이 났다.산림 당국은 소방대원 등 인력 110명과 소방차량 등 장비 18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울산소방본부는 야산 9부 능선에서 불이 주변으로 번지지 않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불이 난 지점은 경북 경주시 외동2 일반산업단지와 직선거리로 300∼400m 떨어진 곳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