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눈물 닦아주자”…부산구청장·군수, 3차 접종자 자정까지 영업시간 확대 건의

“소상공인 눈물 닦아주자”…부산구청장·군수, 3차 접종자 자정까지 영업시간 확대 건의

김정한 기자
입력 2022-02-14 14:05
수정 2022-02-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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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청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4일 코로나19 방역체계의 전환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전 부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지역 16명의 구청장과 군수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고통을 대변하고자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그동안의 방역 성과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사적 모임 인원수 제한과 영업시간 제한으로 인해 지역의 경제인들은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벼랑 끝 상황에 내몰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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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청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4일 코로나19 방역체계의 전환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 구청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4일 코로나19 방역체계의 전환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부산시 제공>
이들은 이에따라 “정부에 3차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자정까지 영업시간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에 대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해줄것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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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또 “지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수가 줄지 않고 있는 이 상황은 기존의 방역 정책이 더는 유효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지금까지 온 나라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코로나19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성공적으로 지켜 왔다”며 “서로가 가진 짐을 나누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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