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출하는 신규 확진 2만 8880명, 동시간대 최다…5529명↑

[속보] 속출하는 신규 확진 2만 8880명, 동시간대 최다…5529명↑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2-02-08 19:42
수정 2022-02-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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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 오후 6시 기준

경기 6512명, 서울 5372명 
대구 2394명, 경북 1862명
1주 간격으로 2배씩 확진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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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검사키트로 검사 하는 시민들
자가검사키트로 검사 하는 시민들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2.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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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행렬
코로나19 검사행렬 8일 오후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대기자가 길게 줄을 서 있다. 2022.2.8 연합뉴스
전파력이 델타 변이의 2~3배 강한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8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3만명에 육박한 2만 8880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보다 5529명이 급증한 수치로 동시간대 최다 확진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9일 0시 기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1만 4753명
비수도권 1만 4417명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2만 888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6시까지 집계치는 1주일 전인 지난 1일 오후 6시까지 발생한 1만 1675명의 2.5배 수준으로 1주 간격으로 약 2배씩 확진자 수가 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 4763명(51.1%), 비수도권에서 1만 4117명(48.9%)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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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이는 신속항원검사
북적이는 신속항원검사 8일 오후 대전 유성구 월드컵경기장에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2.2.8 연합뉴스
시도별로는 경기 6512명, 서울 5372명, 인천 2879명, 대구 2394명, 경북 1862명, 부산 1770명, 광주 1420명, 충남 1287명, 대전 1113명, 전북 960명, 충북 891명, 강원 816명, 울산 412명, 전남 387명, 제주 333명, 세종 274명, 경남 198명 등이다.

지난 2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는 2만 268명→2만 2907명→2만 7438명→3만 6346명→3만8689명→3만 5286명→3만 6719명으로 하루 평균 3만 1093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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