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서울의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경신하며 처음으로 5천명을 넘어선 3일 서울 송파구 송파구청에 설치된 전광판에 신규 확진 현황이 나타나고 있다.2022. 2. 3 박윤슬 기자
[서울포토]신규 확진자 수, 이틀 연속 2만명 돌파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2-03 14:03
수정 2022-02-03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