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6일부터 모바일 서비스 시작
고용보험 누리집에서 지원금 등 민원 실시간 확인 가능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급여설명회장 앞에서 구직자들이 설명회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0.8.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5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용보험 앱에서 수급자격 인정신청서를 제출한뒤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신분증 확인 등의 신고 절차만 거치면 수급자격 신청이 완료된다.
신청서 모바일 제출은 사업장에서 제출한 이직확인서와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가 처리되고, 이직 전 18개월 동안 180일 이상 보수를 받은 가입자가 비자발적으로 이직한 것이 확인되는 경우 가능하다. 다만 사업자 등록증이 있거나 취업할 수 없는 경우 등에는 모바일 제출이 제한될 수 있다.
아울러 고용보험 누리집의 마이페이지에 들어가면 지원금액과 실업급여 온라인 수강 내역 등 민원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나영돈 고용정보원장은 “앞으로 온라인 서비스 강화를 위해 모바일 민원 신청 서비스를 확대하고 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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