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쪽방촌 찾은 오세훈

남대문 쪽방촌 찾은 오세훈

입력 2021-12-20 20:16
수정 2021-12-2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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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쪽방촌 찾은 오세훈
(남대문 쪽방촌 찾은 오세훈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성탄절을 앞두고 20일 오후 서울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에게 식료품이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한 뒤 한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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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성탄절을 앞두고 20일 오후 서울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에게 식료품이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한 뒤 한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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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 버스 종점 변경 주민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민주당, 관악4)은 지난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 회의실에서 501번 버스 종점 변경에 관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한남운수 501번 버스는 관악구 대학동 고시촌 입구에서 출발해 한강대교를 건너 종로구 관철동을 돌아오는 간선버스다. 그런데 고시촌 입구에 있던 차고지가 관악산역 맞은편 신림공영차고지로 이전하면서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대학동 고시촌 입구(21157)에서 서울대학교(21376)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인해 대학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 서울대학교 방향에서 진입할 때 주로 이용하던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 입구 정류장을 거치지 않게 되면서, 해당 구간을 이용하던 주민들은 앞으로 서울대학교 정류장에서 하차 후 다른 버스로 환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게 됐다. 서울대학교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정류장’이 사방이 도로로 둘러싸인 외딴 교통섬 형태여서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특히 501번 막차가 도착하는 밤 12시 30분경에는 연계되는 환승 버스 노선이 모두 운행을 종료해, 심야 시간대 이용객들이 교통 고립 및 안전 사각지대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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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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