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룻새 572명 추가 발생해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 572명 중 26명은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분류됐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모 요양병원과 중구 모 중학교와 관련해 각각 11명과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돼 발생했다. 인천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최근 시청에서 잇따른 공무원 감염사례와는 관련성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 중 36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고, 7명은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뒤 확진됐다. 나머지 171명의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3만 1394명이다.
인천지역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85개 중 76개(가동률 89.4%)가 사용중이며, 감염병 전담 병상은 925개 중 719개(가동률 77.7%)가 찼다.
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 572명 중 26명은 지역 내 소규모 집단감염과 관련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분류됐다.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 모 요양병원과 중구 모 중학교와 관련해 각각 11명과 6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기존 집단감염 사례와 연관돼 발생했다. 인천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최근 시청에서 잇따른 공무원 감염사례와는 관련성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날 신규 확진자 중 368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고, 7명은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뒤 확진됐다. 나머지 171명의 감염 경로는 방역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3만 1394명이다.
인천지역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85개 중 76개(가동률 89.4%)가 사용중이며, 감염병 전담 병상은 925개 중 719개(가동률 77.7%)가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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