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 4149명 역대 최다, 1555명↑.… 자정 6000명 예상

[속보] 신규 확진 4149명 역대 최다, 1555명↑.… 자정 6000명 예상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2-07 19:24
수정 2021-12-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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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 발표… 오후 6시 기준

서울 1141명, 경기 1404명…수도권 2897명
부산 240명, 충남 145명… 비수도권 1252명
서울만 1141명, 역대 최다…자정 6000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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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진자 12명 늘어, 누적 36명
오미크론 확진자 12명 늘어, 누적 36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월요일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한 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수는 4천954명으로, 위중증 환자는 774명으로 또다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12명 늘어 누적 36명으로 집계됐다. 2021.12.7 연합뉴스
독감처럼 중증 환자를 위주로 코로나19를 관리하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한 달여 만인 7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신규 확진자가 4149명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날 같은 시간보다 1555명이 늘어난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8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종전 사상 최다 확진자(4일, 5352명)를 뛰어넘어 6000명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4149명으로 집계됐다.

주말·휴일이 끝나고 코로나19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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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늘도 7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954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8만2천31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천325명)보다 629명 많다. 2021.12.7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2897명(69.8%), 비수도권에서 1252명(30.2%)이 발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 1141명, 경기 1404명, 인천 352명, 부산 240명, 충남 145명, 경북 128명, 경남 123명, 대구 119명, 대전 116명, 강원 105명, 전북 61명, 전남 55명, 충북 50명, 광주 46명, 제주 45명, 울산 12명, 세종 7명이다.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도 동시간대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다섯 달 이상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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