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추진...타당성 검토 용역

부산 도심형 초고속 교통인프라 도입 추진...타당성 검토 용역

김정한 기자
입력 2021-12-07 11:48
수정 2021-12-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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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심형 초고속 교통 인프라 도입 추진을 위한 용역이 시행된다.

부산시는 8일 도심형 초고속 교통 인프라 ‘어반루프’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어반루프는 초음속 진공 공간을 활용해 도시와 국가 간 이동하는 하이퍼루프 기술을 도시 내 이동 여건에 맞게 적용한 초음속 혁신 도시교통 수단으로 불린다.

시는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 때 사전타당성 검토용역비 5억원을 확보하고 지난 3일 용역업체를 선정했다.

시는 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장래 도시교통 여건과 교통수요 분석, 최적의 운영 시스템과 노선, 건설계획 등 사업 제반 사항을 구체화 해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도출할 방침이다. 용역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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