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백제 역사 문화 재조명 위해 지자체들 뭉쳤다

후백제 역사 문화 재조명 위해 지자체들 뭉쳤다

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입력 2021-11-29 10:24
수정 2021-11-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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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백제의 역사문화를 규명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지자체들이 뭉쳤다.

전북 전주·완주·장수·진안, 경북 문경·상주, 충남 논산 등 7개 시·군은 최근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했다.

7개 지자체는 후삼국 시대의 주역이었던 후백제 역사문화를 제대로 규명하고 전국에 흩어져 있는 후백제문화권 관련 문화유산의 보존·정비 방안을 수립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후백제는 반세기의 짧은 역사 속에서도 강대한 군사력과 화려한 문화를 자랑했지만, 왕조교체기 정도로만 인식되고 정부도 후백제문화권 복원에 관한 관심이 적어 관련 지자체의 협의회 구성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2019년 8월 전주시에서의 첫 회의를 가졌던 7개 지자체는 지난 6월24일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 발족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정식 출범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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