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토지·지적관리 업무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강서, 토지·지적관리 업무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21-11-05 12:44
수정 2021-11-0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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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1년 토지·지적관리 업무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토지·지적관리 업무평가는 토지·지적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을 평가해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선정, 표창하여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토지관리 정책을 구현하고자 매년 시에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추진한 토지·지적 업무 관련 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토지정책 ▲부동산평가 ▲부동산관리 ▲공간 측량 ▲지적재조사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구는 부동산 거래 신고 실용 가이드북 제작,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점검 등으로 토지정책 분야에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시행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에 따라 주민 불편이 없도록 자치구 조례를 개정하고,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에게 교육·홍보해 부동산 거래 신고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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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강서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또 임차인 보호를 위해 부동산 거래 신고 실용 가이드북을 제작·배포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적극 대응하는 등 주택시장 안정화를 도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동산 거래 질서 교란 행위 방지를 위해 연중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상시 지도·점검해 위법행위에 대한 행정조치를 추진하기도 했다. 중개업 종사자에 대해 무료 온라인 연수교육을 하고, 부동산 중개 분쟁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자발적 참여에 의한 중개사무소 자율점검을 시행하는 등 부동산 중개문화 선진화와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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