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 전경
2일 경기 김포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김포 모 중학교는 최근 성고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이 입건된 30대 기간제 남교사 A씨에 대해 계약해지 결정을 내렸다.
심의위는 A씨에 대한 계약 기간이 남아 있지만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만큼 고용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9월 17일 자정쯤 부천시 중동 한 오피스텔에서 동료 교사들과 술을 마시던 중 여교사 B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이 오피스텔을 도망쳐 나온 뒤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와 당시 술자리에 있었던 동료 교사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해당 학교는 성고충심의위를 열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교육지원청에 보고했다”며 “자세한 세부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