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10월 26일자 31면 ‘기성 정치권 개혁 촉구하는 제3지대에 주목한다’는 사설 본문 중 ‘김동현 전 경제부총리’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김 전 부총리와 독자 여러분에게 사과드립니다.
2021-10-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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