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세대가 그리는 통일, 신문기사로 풀어내다

미래 세대가 그리는 통일, 신문기사로 풀어내다

임병선 기자
입력 2021-10-21 20:50
수정 2021-10-22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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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학생 통일기사 경진대회 시상

대상 부산대 김준현씨 등 모두 6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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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신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학생기자단 통일기사 경진대회 시상식을 마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 최우수상 김채원, 우수상 김임겸, 장려상 신연희·이종현, 대상 김준현, 장려상 윤주해, 박현석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1일 서울신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3회 대학생기자단 통일기사 경진대회 시상식을 마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 최우수상 김채원, 우수상 김임겸, 장려상 신연희·이종현, 대상 김준현, 장려상 윤주해, 박현석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통일교육협의회(통교협)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YSP),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 제3회 전국 대학생기자단 통일기사 경진대회 시상식이 21일 서울신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14개 대학 14명의 대학생 기자들이 지난달 11일 YSP 서울 용산구 효정유스센터에서 ‘아무튼 통일’ 강의와 함께 서울신문 편집국 정치부 박기석·신융아 기자의 지도로 기사 작성 교육을 받고 ‘아프가니스탄 사태가 북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원고를 가다듬어 제출했다.

심사위원들이 창의성, 구성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채점해 이날 대상(통일부장관상) 김준현(부산대), 최우수상(서울신문사장상) 김채원(숭실대) 등 6명의 대학생 기자에게 시상했다.

박현석 통교협 상임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통일이 젊어져야 한다. 통일에 젊은 세대가 주역으로 나서 과거의 폐기가 아니라 미래를 개척하고 그려 나가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축사를 통해 “대학생들이 한반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열의 있게 기사를 작성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위드 코로나와 더불어 내년에는 통교협과 중국, 러시아의 항일 유적들을 돌아보는 행사를 하려 하며,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과는 혐한을 주제로 한 한일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중 수교 3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함께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상작 6편은 서울신문 평화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수상자 명단

△대상(통일부장관상) 김준현(부산대)

△최우수상 김채원(숭실대) △우수상(이상 서울신문사장상) 김임겸(아주대) △장려상(통교협상임의장상) 윤주해(서울대) 신연희(방송대) 이종현(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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