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석방 14시간 만에 재소환되고 있다. 2021. 10. 2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포토]검찰 출석하는 남욱 변호사
박윤슬 기자
입력 2021-10-20 14:22
수정 2021-10-20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