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274명...11일 1400명 안팎 예상

오후 9시까지 신규확진 1274명...11일 1400명 안팎 예상

임효진 기자
입력 2021-10-10 22:03
수정 2021-10-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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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검사
연휴에도 검사 9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9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1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7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465명보다 191명 적고, 일주일 전 일요일(10월 3일)의 1472명과 비교해도 198명 적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36명(73.5%), 비수도권이 338명(26.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13명, 경기 351명, 인천 72명, 충북 60명, 부산·대구 각 45명, 경남 33명, 경북 30명, 대전·충남 각 22명, 전북 20명, 강원 17명, 광주 14명, 울산·전남 각 11명, 제주 8명 등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1일 0시 기준 발표될 신규 확진자수는 이보다 더 늘어 14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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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계속되는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주말에도 계속되는 코로나19 선별검사소 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0.9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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