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 1474명, 307명 증가…연휴 끝 다시 확산세

[속보] 신규 확진 1474명, 307명 증가…연휴 끝 다시 확산세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10-05 18:40
수정 2021-10-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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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기준 방역 당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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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연휴에 이틀째 2천명 아래
코로나19 신규확진 연휴에 이틀째 2천명 아래 5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575명 늘어 누적 32만1천352명이라고 밝혔다. 2021.10.5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5일 오후 6시 기준 14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방역당국이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1167명보다 307명 증가한 수치다. 대체 휴일이 낀 개천절 연휴가 지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74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46명(71.0%), 비수도권이 428명(29.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30명, 경기 395명, 인천 121명, 경남 116명, 경북·대구 각 55명, 충남 47명, 부산 38명, 충북 28명, 강원 27명, 전북·대전 각 16명, 광주 14명, 전남 9명, 제주 4명, 울산 3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800명대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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