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검사 술접대 의혹 관련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 10. 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서울포토]첫 공판 출석하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도준석 기자
입력 2021-10-05 14:37
수정 2021-10-05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