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제주 찾은 관광객 지난해 보다 하루 1만명 늘었다

추석 연휴 제주 찾은 관광객 지난해 보다 하루 1만명 늘었다

최치봉 기자
입력 2021-09-24 09:22
수정 2021-09-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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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황금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는 관광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연휴 엿새간 항공기와 선박 예약 건수를 기준으로 전망한 관광객은 21만5000여명이다. 2021.9.18 뉴스1
추석 황금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시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제주로 향하는 관광객들이 탑승수속을 하고 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연휴 엿새간 항공기와 선박 예약 건수를 기준으로 전망한 관광객은 21만5000여명이다. 2021.9.18
뉴스1
코로나19 발생 이후 두 번째로 맞은 올해 추석 연휴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25만명을 넘으면서 지난해 보다 하루 평균 1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연휴 6일간 제주에는 25만880명이 몰리면서 하루 평균 4만1800명을 기록했다.

일별로는 17일 3만6621명, 18일 5만818명, 19일 4만8546명, 20일 3만6889명, 21일 3만3405명, 22일 4만4601명 등이다.

도관광협회는 애초 6일 동안 21만5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연휴 첫날인 17일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입도객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의 경우 추석 연휴 기간이었던 9월26일부터 10월4일까지 9일간 28만1258명이 제주를 방문해 일평균 3만1000명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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