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휩쓸려 간 도로… ‘오마이스’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 입력 2021-08-24 21:44 수정 2021-08-25 02: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8/25/20210825010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휩쓸려 간 도로… ‘오마이스’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폭우로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교와 도로 일부가 유실되면서 국도 31호선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이날 태풍의 영향권에 든 부산과 울산, 경남, 전남 등 남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포항 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휩쓸려 간 도로… ‘오마이스’ 태풍이 할퀴고 간 자리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폭우로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교와 도로 일부가 유실되면서 국도 31호선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이날 태풍의 영향권에 든 부산과 울산, 경남, 전남 등 남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포항 뉴스1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폭우로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교와 도로 일부가 유실되면서 국도 31호선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이날 태풍의 영향권에 든 부산과 울산, 경남, 전남 등 남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포항 뉴스1 2021-08-25 1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