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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응암로 한 커피전문점 드라이브스루 매장 공사 현장 앞 가로수 세 그루가 갈변한 채 말라 죽어 있다.
구청 측은 누군가 고의로 가로수를 훼손한 것으로 판단해 목격자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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