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76주년인 15일 서울 명동성당 인근에서 경찰들이 차량 검문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한 경찰은 방역지침을 위반한 불법집회 차단을 위해 곳곳에 임시검문소를 운영하고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2021.8.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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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76주년인 15일 서울 명동성당 인근에서 경찰들이 차량 검문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한 경찰은 방역지침을 위반한 불법집회 차단을 위해 곳곳에 임시검문소를 운영하고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2021.8.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광복절 76주년인 15일 서울 명동성당 인근에서 경찰들이 차량 검문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우려한 경찰은 방역지침을 위반한 불법집회 차단을 위해 곳곳에 임시검문소를 운영하고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2021.8.15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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