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18~49세 예약률 60%대로 낮아 우려...적극 예약 당부” 이보희 기자 입력 2021-08-12 11:23 수정 2021-08-12 11: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8/12/20210812500045 URL 복사 댓글 0 [속보] “18~49세 이틀간 예약률 60%대로 낮아 우려...적극 예약 당부” 백신 나누는 분주한 손길 10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무더위 속에서 화이자 백신 분주 작업을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백신 나누는 분주한 손길 10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무더위 속에서 화이자 백신 분주 작업을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