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3일 오후 1시간여 동안 강남역 일대와 지하상가를 돌아다니며 행인들을 상대로 ‘묻지마 폭행’을 한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4시 15분쯤 강남역 주변에서 지나가던 10대와 20대, 40대 등 행인 3명의 뒤통수를 때리고 목을 내리치는 등 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역삼동 한 매장 탈의실에 숨어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충동조절 장애가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 행인들을 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조만간 A씨의 신병 확보를 위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