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서 승합차 도랑 추락… 2명 사망, 4명 중경상

강원 인제서 승합차 도랑 추락… 2명 사망, 4명 중경상

이명선 기자
입력 2021-08-03 21:41
수정 2021-08-0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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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 인근 도로에서 3일 오후 4시 59분쯤 스타렉스 승합차가 4m 높이의 다리에서 도랑으로 추락해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사고로 60대 여성 A(62·서울시)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4명은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난 승합차 탑승자는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울시 조례시설 정책 개선 건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경우)는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서울시 조례시설 정책개선 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 외에도 김명희 위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이 함께 참석해 조례시설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 개별조례에 기반한 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적 요구를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서울시 돌봄정책 내에서 해당 시설들의 위상을 확립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여기서 ‘조례시설’이란 법령상 정식 사회복지시설에는 속하지 않으나, 서울시의 개별 조례에 근거해 설치·운영되며 지역사회 밀착형 돌봄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을 뜻한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의 파악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내에는 약 160개소의 조례시설이 있으며 1163명의 종사자가 헌신하고 있다. 이들 시설은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 사회복지시설과 지위가 다르다는 이유로 인건비, 복리후생, 경력 인정 등에서 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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