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서 승합차 도랑 추락… 2명 사망, 4명 중경상

강원 인제서 승합차 도랑 추락… 2명 사망, 4명 중경상

이명선 기자
입력 2021-08-03 21:41
수정 2021-08-0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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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인제군 북면 한계리 인근 도로에서 3일 오후 4시 59분쯤 스타렉스 승합차가 4m 높이의 다리에서 도랑으로 추락해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 사고로 60대 여성 A(62·서울시)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4명은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난 승합차 탑승자는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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