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속출하는 신규 확진 오후 6시 1314명…24일 1600명 달할 듯

[속보] 속출하는 신규 확진 오후 6시 1314명…24일 1600명 달할 듯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7-23 18:55
수정 2021-07-23 18: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방역당국·지자체 발표… 전날比 28명 줄어

서울 408명, 경기 394명…수도권 876명
부산 113명, 경남 82명…비수도권 438명
이미지 확대
오늘도 아침부터 긴 검사 대기줄
오늘도 아침부터 긴 검사 대기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1천600명대 초반을 나타낸 2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7.23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신규확진 1천630명
코로나19 신규확진 1천630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1천600명대 초반을 나타낸 23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7.23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4차 대유행이 계속 확산되는 가운데 23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3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28명이 적은 수치지만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인 24일 0시에는 1600명 안팎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1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876명(66.7%), 비수도권이 438명(33.3%)이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408명, 경기 394명, 부산 113명, 경남 82명, 인천 74명, 대구 48명, 대전 37명, 강원 35명, 충북 27명, 전북 23명, 경북 19명, 충남 18명, 전남 13명, 제주 9명, 울산 8명, 광주 4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비수도권 곳곳으로 집단감염 형태로 번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일(1212명)부터 17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갔으며, 23일로 18일째가 된다.

주요 사례를 보면 인천 서구의 주점에선 연일 환자가 늘어 누적 감염자가 108명으로 불어났다. 인천 중구의 냉동식품회사와 관련해 지난 16일 이후 가족과 종사자를 중심으로 26명이 확진됐고, 대구 달서구의 사업장(2번째 사례)에서도 총 2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의회 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방한한 마가렛 비즐리(Margaret Beazley) NSW주 총독과의 공식 면담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996년 양 의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류를 시작한 이래 다져온 긴밀한 우호 협력의 성과를 확인하고, 두 지역 간의 친선 관계를 한 단계 더욱 확장·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로 마련됐다. 면담에서 이 의원은 여성 정치인으로서 지역사회와 의정 활동에서 어떤 역할과 활동이 중요한지에 대해 질문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의 방향성을 짚었다. 이에 대해 마가렛 비즐리 NSW주 주총독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답하며 “시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은 어느 나라든 정치를 지탱하는 공통분모(Common Denominator)”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주총독의 답변에 공감하며 “정치는 어느 나라든 주민이 가장 중요하며, 시민을 향한 책임과 소통이 의정 활동의 본질임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이번 NSW주 주총독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
thumbnail - 이의안 서울시의원, 호주 NSW주 주총독 면담 참여… “시민을 향한 책임, 국경 넘어 공감대 형성”

대전에서는 서구 태권도장에서 하루새 37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144명으로 늘었으며 경남에서는 김해시 유흥주점(2번째 사례·누적 207명), 창원·마산 유흥주점(91명) 등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