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지하상가 활성화 사업 추진

대구역 지하상가 활성화 사업 추진

한찬규 기자
입력 2021-07-08 17:11
수정 2021-07-08 17: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일대가 지난 4월부터 대구역 지하상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일대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의 지역사회 투비 이노베이션(TOBE Innovation)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대구시설공단, 동구사회적경제문화센터, 대구동구사회적경제협의회, 한국재생아트연구협회, 공예연구소 studio_ahn, 이룸교육문화협동조합이 함께했다.

대구역 지하상가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매월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이 사업은 지난 4월에는 페이퍼 플라워 전시회를 통해 따뜻한 봄을 맞아 대구역 지하상가를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5, 6월에는 버려지는 물품을 예술작품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아트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7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는 작은 구멍 사이로 그림책의 풍경을 재현한 ‘터널북’, 360도로 펼쳐지는 별 모양의 ‘별북’ 등 다양한 북아트 기법을 활용한 북아트 전시회가 펼쳐진다.

경일대 LINC+사업단의 지역사회 투비 이노베이터(TOBE Innovator) ‘KIU 해피지킴이’팀 학생들은 작가들의 작품제작에 필요한 기초 작업을 돕고, 대구역 지하상가 일대에서 전시품을 직접 전시하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썼다.

박춘선 서울시의원 “작은 실천 모여 서울 변화시켜”…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개최된 2026 자원순환 시민행사 ‘앨리스와 떠나는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를 전하고, 자원순환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청계광장에서 열린 ‘초록이의 지구여행’에 이어, 올해는 ‘초록이의 지구여행 2’라는 부제로 강동구 상일동산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개막식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춘선 시의원의 축사, 서희원 구의원의 축사, 자원회수시설추진단장의 환영사, 그리고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매직트리 개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자원순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적인 선택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역설했다. 행사장은 시민들이 자원순환을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공간으로 채워졌다. 아이들이 직접 중고 장난감과 책을 사고파는 ‘어린이 장터’를 비롯해 자가발전 시소와 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어린이 놀이터가 운영됐다. 또한 시민 체험 부스에서는 새
thumbnail - 박춘선 서울시의원 “작은 실천 모여 서울 변화시켜”… ‘에코 원더랜드’ 개막식 참석

배영자 담당교수는 “전시회를 통해 대구역 지하상가 일대가 상인과 이용객들의 마음건강 쉼터로 기능하고, 볼거리가 풍부한 매력적인 상가로 변신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꾸준히 협력하여 다양한 도심재생사업모델을 발굴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