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 4,155억원 편성

대구시,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 4,155억원 편성

한찬규 기자
입력 2021-07-07 15:59
수정 2021-07-0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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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1년도 제3차 대구형 경제방역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당초예산 9조 6522억원 보다 4155억원(4.3%)이 증가된 10조 67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세입재원은 주택가격 상승·거래량 증가에 따른 부동산 취득세 등 지방세 수입 150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희망근로 지원사업 등의 국고보조금 1268억원, 시비보조금 반환금 수입 등 세외수입과 지방교부세 등을 반영한 총 4155억원이다.

이번 추경안은 소상공인 등의 금융지원과 소비회복 여건 조성 등 3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을 중점 지원하고, 코로나 방역 및 민생안정 강화 등 코로나19 극복에 총력을 다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ㅇ 주요내용은 ▲3차 대구형 경제방역 ▲다시뛰는 대구경북 Jump-UP 추진 ▲코로나 방역과 민생안정 강화 등 「완전한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경제방역」에 집중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상반기 제1차 및 제2차 대구형 경제방역 대책에도 불구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 보증지원 규모 확대, 대구행복페이 추가 발행 등 “코로나19 극복 대구경북 Jump-UP 등 소비붐업 조성과 민생경제 회복 지원,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마련한 2021년 제2회 추경안” 이라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 제2차 추경안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등의 집행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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