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행정통합 첫걸음...용역 착수

광주전남행정통합 첫걸음...용역 착수

최치봉 기자
입력 2021-07-07 10:56
수정 2021-07-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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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타당성과 실행 방안 등을 연구하는 용역이 시작된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전남도·용역 수행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은 실무회의를 거쳐 과업 내용 등을 조만간 확정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이달 중 용역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전남연구원의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

용역에서는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 부산·울산·경남(부·울·경) 메가시티,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선행 논의 사례를 검토하고 광주·전남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행정 통합과 경제 통합의 장단점을 비교·분석해 지역에 맞는 방식을 찾는다. 또 시·도민 여론 조사 등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역 기간이 1년인 점을 고려하면, 용역에 따른 광주·전남 행정통합 실행 논의는 민선 8기에나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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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 11월 2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를 위한 합의문’을 발표했다. 당시 계획에 따라 용역은 올 초 시작돼야 했지만,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공항 이전 통합 등을 놓고 광주시와 전남도간 이견 차이와 전남도의회의 용역예산 삭감 등으로 지금껏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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