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아들 관을 붙잡고’ 오열하는 故 이선호씨 아버지 입력 2021-06-19 12:59 수정 2021-06-19 13: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6/19/20210619500032 URL 복사 댓글 0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 안중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청년 노동자 故 이선호 씨의 발인식에서 아버지 이재훈 씨가 운구차 앞에서 고인의 관을 잡고 오열하고 있다. 2021.6.19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